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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혈액원(원장 최인규)는 12월 4일 헌혈의 집 명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 김주홍 강서구의회 의장,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 최초 헌혈의 집 명지센터는 부산 내 헌혈의 집 중 최대 규모(277.26㎡)로 지난 10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