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올해 5월 1일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할 계획으로 각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중이다. 그 중심에는 '25년 5월 1일 개통 예정인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가 있다. 그런데 이 출렁다리 개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주변 시설이 필요하다. 출렁다리 주변의 여러 시설중에는 그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문화관광 시설이 있다. 이는 바로 여주시 직영 공립박물관인 여주박물관과 여주시립 폰박물관으로, 각각 출렁다리 남단과 북단에 위치해 있다.
여주시 문화예술과 여주박물관팀이 직접 운영하는 이들 박물관은 특히 지난해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주박물관은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여주박물관팀이 운영하는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체부는 지자체 공립박물관·미술관이 건립 이후 운영 부실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 문제가 심각해지자 공립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운영 컨설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여주박물관은 특별기획전 2회, 작은전시회 2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863회, 유물구입, 학술총서 발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폰박물관은 상설전시 전면 개편, 특별기획전 1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94회, 유물구입, 문화의날 행사 등을 진행하였다. 아트뮤지엄 려는 기획전 2회, 특별전 3회, 공모전 10회, 각종 교육프로그램 255회, 작품 구입, 주말 융합예술공연 11회 등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여주시 여주박물관팀 소속 직영 공립박물관·미술관이 모두 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문체부는 최근 건실한 박물관·미술관을 육성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기본계획(2024~2028년)’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박물관·미술관’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박물관·미술관을 우리 문화를 즐기는 대표 문화예술 공간, 지역을 살리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 미래를 이끄는 모두의 문화예술 기관으로 진흥하는 것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장지순 문화예술과장은 "여주시 공립박물관·미술관도 이러한 국가정책을 기본으로 출렁다리 주변 주요 문화관광시설로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600만 관광객 유치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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