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주항공청, 올해 44개 세부사업에 8천64억 원 투자
  • 김만석
  • 등록 2025-01-22 10:55:20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이번 예산은 지난해 5월 우주청 개청 이후 처음 수립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분야 예산인 5천627억 원보다 43.3% 늘어난 규모이다.


발사체 부문에서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에 1천478억 원,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 1천508억 원이 투입된다.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40억 원)과 혁신형 재사용 발사체 핵심기술 개발(50억 원) 사업 등 민간 주도 소형발사체 및 재사용발사체 기술개발사업도 수행된다.


위성 분야는 초소형 위성 군집 시스템 개발에 249억 원,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개발에 3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차세대 영상레이더(SAR) 핵심기술 개발(20억 원),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113억 원) 등 신규사업도 진행된다.


우주과학 분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하는 민간 달 착륙선 탑재체 국제공동연구사업에 73억 원, 달 착륙선 개발사업엔 4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항공 분야는 성층권 드론기술개발(68억 원),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 기술 개발(57억 원) 등 다양한 드론 기술 지원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항공기 국산 엔진 개발을 위한 터보팬 항공엔진 인코넬718 초내열합금 주·단조품 개발(107 억원) 등 다양한 사업에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운영비 및 시설지원에 1천874억 원이 투입되고,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70억 원이 투입되는 등 인재양성과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투자가 이뤄진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5.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6.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7.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