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2025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여 여러 가지 교통편의와 안전조치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임시공휴일(1월 27일) 지정에 따라 징검다리 연휴가 형성되어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높은 통행량을 예상하고, 역·터미널에 버스를 연장 운행하고 각 교통수단의 수송 능력을 대폭 증강하는 등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설 연휴에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이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00시 이후 도착하는 귀성객을 위해 2회 연장(00:30, 00:55 출발) 운행한다.
※ 당초 1월 29일만 연장 운행하기로 하였으나 28일, 29일 양일간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5개 노선(134, 711, 713, 725, 1713)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막차 시간이 각 노선별 20~30분 연장된다.
또한 고속열차(KTX, SRT) 및 일반열차의 좌석수가 증강되어 광역교통 수송을 늘리며, 성수품(농수산물, 제례 용품 등) 수송 화물차의 도심 통행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반면에, 설 연휴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감차 운행한다. 감차 대상은 시내버스(751대), 지선버스(121대), 마을버스(47대), 마실버스(11대) 등 총 930대이며, 감차율은 평일 운행 대수의 평균 44%이다. 다만,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태화강역 경유 노선 등은 감차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주정차 지도, 주정차 한시적 허용(8개 전통시장, 18일부터 30일까지, 2시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300개소 2만 면, 중구 구도심 일부 제외),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과적차량 단속 및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상황실(☎1660-1200)을 운영하여 교통상황 관리 및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구·군 및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교통소통, 안전관리 등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상황과 버스노선 정보 등은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http://www.its.ulsan.kr), 버스정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판(VMS),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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