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한국기술사회, ‘친환경 수소트램 기술 학술 토론회(심포지엄)’개최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2-05 09:05:15

기사수정
  • ‘친환경 울산 수소트램 기술’학술 토론으로 기술 역량 강화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2025년 친환경 울산 수소트램 기술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도시발전과 수소 트램이라는 정책·운영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토론회는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기술사회 장덕배 회장 및 임원, 대한교통학회 이선하 명예회장, 한국교통대학교 김현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와 울산시 기술직 공무원을 포함한 120여 명이 참석한다.

학술 토론회는 울산시 친환경 수소트램과 관련된 정책, 운영, 신호분야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 토론자(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정책 분야는 울산 도시발전과 트램이라는 주제로 울산연구원의 정현욱 박사 운영 분야는 트램운영의 효율화 사례와 교통수단(모빌리티)으로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김현 교수 신호 분야는 한국형 트램신호체계(시스템)의 개발 및 사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에이알텍 이수환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전문가 토론자(패널) 토론에는 김재권 ()아시아친환경자원협회 회장, 이선하 공주대 교수, 황종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한상중 부산기술사회 회장, 김가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김규판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다.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은 울산 수소트램 운영방안과 기술 혁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과학기술 최고 전문가인 기술사가 참여해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국내 트램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울산 친환경 수소트램과 관련한 기술 소개 및 공감을 위해 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학술 토론회를 마련했다라며 친환경 수소트램 건설에 따른 여러 가지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이번 학술 토론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한층 진보한 기술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체결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및 주요 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는 이번 학술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울산시 현안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2.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장석훈 취임 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
  3.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4.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주가누르기·중복상장 방지법 등 추가 검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5. 삼성전자, 갤럭시 공급망 대격변… "중국·대만산 비중 확대, 생존 위한 선택" [뉴스21 통신=추현욱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및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시리즈에 중국과 대만산 부품 탑재 비중을 파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가중되는 원가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급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사진)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
  7. 미국 새 국방전략 “한국, 지원 제한해도 북 억제 ‘주된 책임’ 가능…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북한이 여전히 한·미·일에 강력한 위협이라고 규정한 뒤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NDS는 또 이란 핵시설 폭격과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을 언급하면서, 다른 국가가 미국의 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