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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를 넘길 것이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군 파병에 대해선 '가자에 미국 병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미군 주둔으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될 것이란 우려를 의식한 거다.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 TV에 출연해 부연 설명에 나섰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