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동,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성과관리 계획 보고회 가져
  • 간태경 기자
  • 등록 2025-02-12 14:31:04

기사수정



김포시(시장 김병수)210()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자율형 공립고 2.0지정, 연세대 교육협약 등 성과를 이뤄낸 김포시는 2025년부터 본격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다.

 

이번 성과관리 계획 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단장인 교육문화국장 주재로 총괄 부서인 교육청소년과와 문화예술과, 체육과, 도서관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6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김포시는 올 한해 약 37억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지역 책임 돌봄, 글로벌 역량강화, 미래산업인재 양성3개 분야, 23개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책임 돌봄 체제 구축실현을 위한 돌봄과 발달지원 사업이 있으며 특화돌봄센터(외국어,과학,스포츠)를 운영하고 이를 중심으로 안심동행 3종 서비스(등교 동행, 초등 1학년 적응 기간 하교 동행, 병원 동행)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이발달지원센터를 통한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과 열악한 아동 돌봄기관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역량 공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문화주의 등 국제적인 관점과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이 실시된다. 초등학생 대상 3개 권역 영어캠프, 다함께돌봄센터 원어민 회화 및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 명사초청 외국어 학습 특강을 실시하고 이주배경청소년 교육 및 가까이 배움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학기 개강 후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업체 계약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산업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위해 김포시-연세대 AI/SW 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 자율형공립고(김포고,마송고) AI교육 인프라 구축, 자율 교과목 운영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 밖에도 도서관 연계사업, 체육 교육 사업, 미디어아트센터 연계 사업 등 지역특화 교육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교과서 밖 다양한 체험 교육을 확대한다.

 

도서관에서는 동화책과 독서기록장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 및 청소년 음악가 발굴 교육,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AI, 로봇 제작 교육, 어린이 전문 도슨트교육 등을 실시할 것으로 현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와 협의 중이다.

 

, 지역 유소년에게 체육 교육 경험의 폭을 넓히고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빙상 교육, 펜싱, 양궁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는 체육 교육 저변 확대를 통해 향후 김포시에 체육중점고 등 체육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미디어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영상 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한 진로 체험 및 제작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미디어는 하나의 수단을 넘어 사회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인 만큼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교육으로 찾아오고, 교육으로 브랜딩 될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를 위해 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교육의 수혜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발전특구 총괄 사업 보고회를 상·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