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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억울함 호소
  • 윤만형
  • 등록 2025-02-13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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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호중 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는 음주 사고 뒤 추가로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여부가 쟁점이 됐다.


김호중 씨는 지난해 5월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하고, 자신은 도주해 캔맥주를 사 마시는 등 술타기 수법으로 수사에 혼선을 유도했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만약 술타기를 할 생각이었으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거라며 30대 남성이 음료수 대신 캔맥주를 사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것도 소속사와 매니저가 결정하고 김호중 씨 자신은 방조 정도의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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