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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홀로그램' 기술 대중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 박차
  • 임종희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2-17 0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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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8일까지 전시회 '홀로그램 아트&갤러리쇼' 개최
  • 제품 100여 점 전시, 쇼룸·체험관 연계 이벤트 진행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의 대중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 익산시 "홀로그램의 세계로 초대"


익산시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홀로그램 아트&갤러리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홀로그램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8개 홀로그램 기업이 참여해 투명디스플레이, 매쉬스크린, 광학홀로그램, 플로팅 홀로그램 등 100여 점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최신 홀로그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익산시가 홀로그램 산업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전시회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전시회를 포함해 익산청년시청,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익산역 홀로그램 체험관 등 4곳을 방문한 사진을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익산시 홍보 캐릭터 '마룡' 인형을 증정한다.

 

시는 홀로그램 기술 확산을 위해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객 누구나 홀로그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익산청년시청과 석제품전시홍보관에 쇼룸을 조성하고, 익산역에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청년시청에 위치한 쇼룸 '홀로스테이션(HOLOSTATION)'은 청춘의 꿈을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석제품전시홍보관에 조성된 '스톤&스토리(STONE&STORY)'익산의 석재 역사와 문화를 홀로그램 콘텐츠로 재해석한 미래지향적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익산역 홀로그램 체험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다양한 홀로그램 제품을 전시하고 샌드아트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쇼룸과 체험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년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해 홀로그램 기술의 대국민 홍보와 산업 발전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9월에 예정된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홀로그램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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