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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소속 임광현 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국세 세목별 비중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는 61조 원, 법인세는 6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 차이가 0.5% 포인트로 가장 작았다.
근로소득세 세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법인세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늘어난 결과로 올해는 처음으로 국세 비중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