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교육 이틀 전까지이며, 인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CEO) 및 중간관리자, 입사 3년 이내 청년 신입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해당하는 일반기업 재직자도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다.
* 우선지원 대상기업 : 「고용보험법」에 따라 산업별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수가 제조업 500명, 건설업․운수 및 창고업 300명 이하 등의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과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을 말함.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신입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원활한 교육 제공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신입직원의 직무 적응을 돕고 이직을 예방해 청년층의 고용 안정성을 높여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사 3년 이하의 신입직원(15~34세)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상반기(3~7월)에는 회차당 20명씩 청년 친화 조직문화 프로그램(10회)과 신입직원 적응 지원(온보딩) 프로그램(10회)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지원되며, 인천청년포털(youth.incheon.go.kr),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inef.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와 연계해 상장 수여 및 환영 꾸러미(웰컴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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