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디비전리그 사업설명회겸 지도자, 심판 강습회 참석하여 하키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대한하키협회가 개최하는 2025디비전리그사업설명회겸 지도자, 심판 강습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천시 청풍 레이크호텔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강습회는 전·현직 국가대표 출신을 비롯하여 대표팀 감독 실업팀 감독들과 코치, 심판 현역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한하키협회(총괄이사 김영중)는 강습회를 통회 침체된 하키발전을 위해 다른 종목들은 디비전 리그가 활성화가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새로 시작하는 만큼 참석하신 지도자 감독 여러분들이 큰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하였다.
김 이사는 하키 활성화를 위해 유·청소년 부문 수준별 6인제 실내하키 리그 추진하고 있다며 시합 때만 뛸 수 있는 실내구장이 아니라 전용구장이 필요하다며 지도자분들께서 지자체별로 거듭 관심을 부탁드렸다.
디비전 리그와 6인제 실내하키 리그 자세한 내용은 대한하키협회(www.koreahockey.co.kr)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하키협회(회장 성용식)는“대한민국하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이번 디비전 리그는 단순한 대회 운영을 넘어 하키 저변확대와 유소년 육성이라는 큰 비전을 담고 있다”라며“협회는 유소년팀 창단 및 지원 지도자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누구나 하키를 즐기고 꿈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예수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워크숍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지난 11일 예수병원 4층 예배실에서 열린 '2025 충청호남지역 기증활성화 워크숍'에 총 113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증활성화 워크숍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장기기증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상호 보완적 시스템 구축' 모델과 뇌사 장기...
양천구,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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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키즈플라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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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취약계층에 김장 2.2톤 기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2일(금)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주)(대표이사 최덕진)로부터 김장김치 10kg 220박스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김포공항 기내식센터에서 진교훈 구청장, 최덕진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임직원들은 김장김치를 버무.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연쇄 추돌 사고로 2명 심정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방향 운서역 인근에서 SUV 2대와 택시 2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20대 남성 택시 승객과 SUV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20대 남성이 타고 있던 택시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70대 남성이 타고 있던 SUV를 들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