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희망글판을 바라보는 여행객 모습)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24일 본사 외벽에 올해 첫 번째 희망글판을 제작·설치하여 봄맞이 새 단장을 했다.
이번 희망글판은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봄, 새로운 시작, 도전’ 등을 주제로 창작문안을 공모해 선정했으며,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는 계절별 희망글판을 제작해 공사 인스타그램과 매거진(Airport Focus) 등 SNS 소통 채널에 희망글판 소식을 게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