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_광주극장광주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해 ‘광주 브랜드 영화’를 추진한다.
또 개관 90주년을 맞은 광주극장 활성화를 위해 ‘2025 광주 방문의 해’와 연계한 감독과의 대화, 특별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제작부터 유통, 활용까지 연계한 영상·영화 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독립영화 제작 지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 ▲시민 영상 공모전 개최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 운영 ▲광주독립영화관 및 광주극장 활성화 ▲시네마테크 조성 등을 지원한다.
먼저 광주시는 올해 독립영화 장편 3편, 단편 5편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영상 제작능력을 높이고 ‘광주 브랜드 영화’로 지역 영화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광주시가 지원한 광주독립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2021년 개봉)가 202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봉하고,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2023년 개봉)가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독립영화 단편 ‘이력’이 2023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됐으며, ‘물레’가 가치봄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제작 지원 작품의 유통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광주에이스페어’에 예고편 상영, 마케팅 지원, 무료 특별 상영회 개최 등 지원에 나선다. 또 광주여성영화제·광주독립영화제의 ‘메이드인 광주’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품의 상영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의 광주 현지촬영(로케이션) 유치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에서 지출한 제작 비용의 40%(최대 1억 원)까지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영화문화를 이끌어가는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의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 1935년 개관한 광주극장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영화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2025 광주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광주극장 개관 90주년 행사를 감독과의 대화, 특별상영회 개최 등 풍성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독립영화관은 독립영화 상영 외에도 영화 제작자 양성을 위한 광주영화학교를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촬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지역 영화인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시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미래 영화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광주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시네마테크를 조성한다. 다양한 고전·예술영화 및 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여성·독립영화제 출품작 등을 수집·보관, 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네마테크 개관과 함께 포럼,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영상문화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광주시 영상·영화 지원사업은 제작부터 유통, 활용까지 연계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광주에서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들이 국내외에서 더욱 널리 상영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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