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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씨는 어제 자필로 쓴 손편지를 팬카페에 올려 결혼 계획과 소감을 밝혔다.
편지에서 윤하 씨는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결혼을 통해 더 단단하고 안정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도 덧붙였다.
소속사 역시 윤하 씨가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이달 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다만 예비 신랑의 직업이나 교제 기간 등은 가수의 사생활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