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의료공백 수습을 위해 관내 병원에 지급한 재난관리기금이 10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에 지원된 재난관리기금 197억원의 5배가 넘는 액수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하여 재난관리기금 197억원을 포함하여 총 2조 339억원의 예산을 코로나 전담병원 운영지원, 격리병동설치, 긴급병상 확보, 선별진료소 운영, 격리입원 치료비 지원 등에 투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였음.
- 코로나19와 의정갈등 기간 중의 재난관리기금 병원 지원액만 단순 비교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