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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가자지구 세자이야 지역에서 발생한 폭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도 자국 병력 주둔지 인근에서 폭탄을 설치하려는 테러 조직원을 발견해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어 내외신 기자들에게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