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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부터 사흘 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종전과 광물 협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루비오 장관이 이끄는 미 대표단에는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이 지난달 28일 '백악관 노딜 파국'에 따른 갈등을 봉합하고 종전 협상을 위한 돌파구를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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