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보다' 얇고.
'삼성보다' 한 번 더 접힌다는 중국 스마트폰.
이 중국 브랜드, 장단점은 다르지만 카메라만은 삼성보다 낫다, 앞세우고 있는데요, 애플도 삼성도 대체 가능하다고 자랑한다.
내부는 어떨까.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미국의 퀄컴 칩을 넣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행보다.
삼성은 신제품 가격도 동결했는데, 중국 업체는 그보다 비싼 제품을 내놓으며 정면승부를 걸었다.
중국 스마트폰의 세계 출하량은 삼성, 애플에 이은 3, 4, 5위.
여세를 몰아 최신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보안 이슈'가 남아있지만, 미국의 관세를 피해 한국 수출을 강화할 경우, 국내 시장 어떻게 될지 모른다.
메이드 인 차이나, '가성비' 제품뿐 아니라 이제 하이엔드 상품들까지 한국 시장 공략 채비를 마쳤다.
그만큼 한국산이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중국산에 포위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