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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