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 산외파출소 제공[뉴스21통신전북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 산외파출소는 관내 벌목장소 및 대형트럭 운영 업소를 방문하여 화물차량 적재물등 추락 방지를위한 안전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물차 적재물 추락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임목을 실은 화물차량은 적재물 추락으로 인한 대형 사고의 위험성이 커 사업주 및 화물운송 종사자를 상대로 안전운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였고 앞으로는 적재물 추락방지조치 불량 등에 대한 단속 및 계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손재국 산외파출소장은 “날이 풀리며 교통량이 많아지는 요즘, 잠깐의 방심이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검중,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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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홍영진 의원, “태화시장 주차타워 건립으로 오히려 주차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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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기념관, 공립박물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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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인감독 김연경 주말 마지막 방송… 상록수체육관서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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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혁신적 스포츠 정책 성과 인정… 전국 리더 도시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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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충북 영동군, 친선결연 협약체결… 상호 협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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