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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통합 대응’ 위한 협력 강화
  • 이종수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4-09 0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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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체결


아산시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박수진),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근주)와 지난 8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및 장애아동 학대 신고 시 협약기관 간 합동 조사와 사례 자문으로 피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보다 정확한 사례 판단과 사후 맞춤형 연계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복합·고난도 사례에 대한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초기조사 업무 협력 조정을 담당하며 협약기관은 합동조사 및 권익보호 사례자문 법률지원 제공 양육자에 대한 상담, 교육,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지원을 수행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영유아와 장애아동 학대 사례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신고조사, 사례지원, 예방교육 등을 수행하여 장애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컨설팅, 부모교육, 정보제공 등 영유아 보육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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