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3,058명'으로 가닥이 잡혔다.
증원 전인 2024학년도와 똑같은 규모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화상 회의에서 이렇게 뜻을 모았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교육부, 복지부 등 의정갈등 관련 부처도 비공개 간담회에서 공감대를 이뤘다.
대정부질문에선 다소 신중한 언급이 나왔다.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오늘 정부 발표로 공식화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1년 2개월 만에 사실상 백지화되는 거다.
증원 철회는 없다던 정부는 올해 초 입장을 바꿔, 의대생 복귀시 '3,058명 안'을 수용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후 '정상 수업이 가능한 수준'을 기준으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확정할 방침이었다.
지난달 10%대였던 의대생 수업 참여율이 30%선 가까이 오르기는 했지만, 정부의 기대 수준엔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정부가 또 물러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엔 의대생들 복귀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수업 불참 장기화로 대량 유급이 현실화될 경우 수업 인원이 세 배가 되는 '트리플링' 가능성이 커지는 점도 정부엔 부담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
‘서귀포시 방치된 간판, 무료로 철거해 드립니다’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면담을 진행.
무안군 일로·삼향 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 논란’ 규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청사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최근 간담회 합의 내용을 규탄했다.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
무안군승달장학회,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200명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고등학생·대학생), 다문화·다자녀 가정(중·고등학생·대학생),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