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은 어제(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에 관한 해석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만약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이유로 기존 형사재판이 정지되는지 여부는 일단 사건을 맡은 각 재판부가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최종 해석은 대법원 또는 헌법재판소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헌법 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訴追)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한다.
이때 '소추'의 정의가 문제가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소추를 '형사 사건에 대해 공소를 제기하는 일'로 정의한다.
말 그대로 현직 대통령을 내란·외환죄가 아니면 새로 기소할 수 없다는 점에는 법조계에서 이견이 없다.
그런데 내란·외환 이외의 죄로 이미 기소돼 재판받던 중 사후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경우 해당 형사재판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코스피,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
경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군위군 새해 소통 시작, 8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 실시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
진도군, 새해 맞아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뉴스21 통신=박철희 ] 연말연시를 맞아 진도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 진도군 지역자활센터 한마음기업(대표 정영호)은 3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군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진도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진도군.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우승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1월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였으며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