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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4/25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5-11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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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지 많은 양천구 특성을 반영한 도로 열선, 염수살포장치 확대로 높은 평가 받아
  • 2,609톤 제설자재, 594대 장비, 7,006명 인력 투입 등 강설·폭설에 신속한 대응

(▲사진3) 양천구, 강설 대비 고정식 염수살포장치 제설제 살포 현장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2024/25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 도로사업소 3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수립 제설대응 능력 제설장비 보관 및 관리 실태 등 사후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모범사례 등 5개 분야, 30개 지표에 의해 이뤄졌다.

 

양천구는 인구 밀도가 높고 경사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제설시스템 방식인 도로 열선과 고정식 염수살포장치 설치 등 자동 융설 제어시스템 확대로 앞서나가는 제설 장비를 적극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411km에 달하는 도로 구간의 강설·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상사고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 상습 결빙지역 등 제설취약구간에 도로 열선 18개소(2,432m)를 설치해 강설 시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고정식 자동염수살포장치 추가 설치(8개소) 제설 민간 위탁 용역 확대 작업시간 단축을 위한 제설 장비 확충(살포기 36)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SNS 운영 등 강설로 인한 양천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대응에 총력을 다하였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설대책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 유지와 실시간 상황정보를 공유하며 제설자재 2,609, 장비 594, 인력 총 7,006명을 투입하며 강설과 폭설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하였다.

 

한편 양천구는 2025년에도 제설취약구간에 도로 열선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노후장비 교체, 핸디형 보도 제설기 도입 등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양천구 특성에 맞는 겨울철 안정망 구축에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대책 추진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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