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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대 교황으로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의 세상을 위한 첫 기도는 평화
  • 장은숙
  • 등록 2025-05-12 0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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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의 전쟁은 안된다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

레오 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모습을 보이자.


광장의 인파가 그를 연호한다.


교황의 첫 주일 기도는 따뜻한 인사로 시작됐다.


교황의 기도는 전쟁의 종식, 평화의 촉구로 이어졌다.


현재 전 세계가 3차 대전을 쪼개서 벌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수년째 포화가 멈추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 평화를 호소했다.


전면 충돌 직전 휴전에 합의한 인도와 파키스탄에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전 세계에 평화의 기적이 허락되기를 기도한 교황은 강대국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레오 14세의 첫 주일 기도를 함께하러 온 신자들은 새 교황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보냈다.


세상을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는 오는 18일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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