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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마포구가 함께합니다
  • 김민수
  • 등록 2025-05-12 1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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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
  • 마포구,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중


▲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월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해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 중이며, 마포구는 동대문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참여 방식은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팻말 또는 디지털 화면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은 뒤 #인구인식개선릴레이 #인구문제해결 #해당 기관명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SNS 또는 보도자료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이다.


 


 


  마포구는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 ‘마포구 체육회’와 ‘마포복지재단’을 지목해 지역 내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2024년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3.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5.4%)과 전국 평균(3.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정책’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햇빛센터’를 통한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을 비롯한 산전·산후우울증 검사 지원, 산후조리 경비 지원, 비혼모 지원시설 ’처끝센터‘,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한 ‘베이비시터 하우스’, 엄마들을 위한 소통 공간 ‘맘카페’ 운영 등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구문제는 어느 한 세대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다”라며,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마포구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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