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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별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미국 여권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 없게 한 조처를 2026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관보를 통해 공지했다.
국무부는 "북한에서 미국 시민이 체포되는 등 심각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행금지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