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안전한 돌봄생태계 조성광주서구가족센터(센터장 윤혜경)는 19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서구 아이돌보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영유아와 어린이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상황별 대처법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활동 중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돌봄 현장에서는 생각지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 위주의 교육을 받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나 하나의 역할이 곧 한 가정의 안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서구에서는 총 209명의 아이돌보미가 394가정, 601명의 아동에게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경 서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의 안전한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주체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돌보미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구는 ‘착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기쁨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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