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올해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내는 곳은 어디일까.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아니다.
바로 여기, 한국은행이다.
한국은행이 보유한 미국 국채 등의 수익이 8조 원 가까이로 늘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지난해 주요 기업들 실적이 나빴기 때문이다.
부동의 법인세 1위였던 삼성전자.
2019년 16조 원 넘게 냈지만 지난해 0원, 올해도 1조 미만으로 추정된다.
업황 부진에다 2023년 법인세 1%P 인하가 겹친 결과인데, 그 전이라고 세수가 좋았던 건 아니다.
지금은 흑자일 수밖에 없는 국민연금 등을 빼면, 재정 수지는 2008년 이후 계속 적자, 올해도 확실시된다.
이재명 후보, 기업이 전략 산업에 투자하면 법인세를 깎아주고, 통신비, 교육비 세액공제 등을 늘리겠다고 한다.
김문수 후보는 물가가 오른 만큼 과세 구간도 올리는 소득세 물가 연동제에다, 상속세 최고 세율 인하를 앞세운다.
법인세 일부를 지방세로 하자는 이준석 후보.
외형은 세목 전환이지만 지자체끼리 법인세 인하 경쟁하라는 취지다.
정책적으로 필요하다면 어떤 세금을 줄일 순 있다.
대신, 그만큼 다른 세금을 늘려야 나라 살림이 유지되겠다.
하지만,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 모두 증세 공약은 없다.
'정부 지출을 구조조정하겠다' '경제를 성장시켜 세수를 늘리겠다'는 막연한 목표만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 하겠다는 건지 구체적 정책은 실종됐다.
권영국 후보만 상속세 인상, 부유세 신설을 공약했다.
KBS는 구체적 세금 공약을 별도 질의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답하지 않았다.
김문수 후보의 소득세 물가 연동제는 연간 소득세수를 최소 6조 원 줄일 거로 분석된다.
재정 적자를 줄이자며 최근 10년 꾸준히 부가세를 올린 일본의 교훈이 부각되는 대목이다.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현장점검
[뉴스21통신/장병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관광 경쟁력 높인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열어- 12일부터 유년 시절의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기억을 걷는 시간’ 전시 운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조명하기 위한 특별 기획전의 일환으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 초대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오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국대...
[속보] 경찰 “서산영덕고속도 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뉴스21 통신=추현욱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다중 추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상행, 하행 양방향에서 발생한 여러건의 다중 충돌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가 치료 중 숨졌다.경찰은 사고 지점을 크게 세 곳으로 ..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