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낮 시간, 서울의 한 카페다.
한창 장사 중인 것 같지만, 실은 폐업 중이다.
7년 영업을 접는 아쉬움이 안내문에 묻어난다.
올해 1분기 전국 카페 수는 9만 5천여 곳.
지난해보다 7백여 곳 줄었다.
2018년 4만 5천여 곳에서 2019년 5만 3천여 곳.
거의 매년 만 단위를 갈아치우며 급증해 온 카페가 올해 처음 뒷걸음질 쳤다.
카페처럼 늘기만 했던 편의점도 올해 1분기 처음 4백여 곳 감소했다.
대표적 '생계형 창업' 업종들마저 창업보다 폐업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일종의 폐업 보험금도 빠르게 늘고 있다.
1월부터 4월까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6천억여 원, 역대 가장 많이 나갔다.
소상공인 대출 잔액도 1년 전보다 15조 원가량 늘었는데, 대출의 '양'보다 더 문제는 대출의 '질'이다.
버티기식 대출은 연체로 이어져 폐업을 더 늘릴 수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선 후보에게 요청할 정책을 물었더니, 천만 원 긴급지원금이 가장 많았다.
구조적 해법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생존이 더 급하단 신호다.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현장점검
[뉴스21통신/장병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관광 경쟁력 높인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열어- 12일부터 유년 시절의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기억을 걷는 시간’ 전시 운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조명하기 위한 특별 기획전의 일환으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 초대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오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국대...
[속보] 경찰 “서산영덕고속도 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뉴스21 통신=추현욱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다중 추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상행, 하행 양방향에서 발생한 여러건의 다중 충돌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가 치료 중 숨졌다.경찰은 사고 지점을 크게 세 곳으로 ..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