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마트폰 관세 25%'를 꺼내 든 이유, 애플이 아이폰 생산 거점을 트럼프 요구처럼 미국으로 옮기는 대신, 인도로 방향을 돌리려 해서였다.
하지만 불똥은 여기까지 번졌다.
현실화되면 거의 100%가 해외 생산인 아이폰과 갤럭시에 똑같이 관세가 붙는다.
조건이 같으니 괜찮을까, 장담하기 어렵다.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 1위는 '미국 회사'인 애플 아이폰.
소비자 충성도가 높다.
더 비싸져도 산다는 뜻이다.
반면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는 중저가형 모델 비중이 비교적 높다.
비싸지면, 더 싼 중국산으로 옮겨갈 수 있다.
미국 수출용 갤럭시가 대부분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것도 우려할 대목이다.
스마트폰에 국가별 상호 관세가 추가로 붙는다면, 베트남산 갤럭시가 미국에 들어갈 땐 무려 71%의 관세가 붙는다.
인도산 아이폰보다 훨씬 높다.
애플은 이번에도 백악관과 물밑 소통해 삼성 등 다른 스마트폰 업체보다 유리한 정책을 끌어내려 할 가능성이 높다.
예상치 못한 관세 예고에 삼성전자는 내일(28일) 정례 회의에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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