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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면세점 4개社와 공항 면세산업 활성화 논의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5-27 19:11:38
  • 수정 2025-05-27 1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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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공항공사, 27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면세산업 활성화 회의에서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2번째)이 면세업체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롯데, JDC, 경복궁, 그랜드 등 면세업체와 공항 면세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 온라인 쇼핑 채널의 다양화,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쇼핑 선호도 증가 등으로 국내 면세산업 매출이 2019년 대비 43% 감소(2019년 국내 면세산업 매출 : 24.8조 원 2024년 국내 면세산업 매출 : 14.2조 원) 된 것으로 나타나 매출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공항운영자와 면세업체가 머리를 맞댔다.


한국공항공사는 면세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프로모션 실시, 공항 면세점 특화상품 개발, 최신 유행 상품 진열, 품목 다양화,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한국공항공사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면세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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