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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이 대통령에게 경제 재도약 이끌어줄 것 당부
  • 김민수
  • 등록 2025-06-05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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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어달라는 요청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첫날, SK하이닉스를 찾았던 이재명 대통령.


1호 공약은 반도체 산업 지원 계획이었다.


'반도체특별법' 조기 입법화, 반도체 생산 세액 공제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성장 동력이 떨어졌다는 기업 목소리에 반응한 걸로 보인다.


경제 단체들은 환영 성명을 통해 새 정부가 글로벌 5대 경제 강국 도약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밝혔고,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규제 개선과 유연한 노동시장 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노동계는 이 대통령 당선을 "국민의 헌신과 투쟁의 결과"로 평가하며, "약속했던 노동 존중 공약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새 정부는 재계와 노동계 등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법 개정안, 노란 봉투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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