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LA 도심으로 진입하는 도로.
경찰차가 길을 막고 곳곳엔 고무총을 멘 경찰들이 서 있다.
길가엔 불에 탄 자율주행 택시가 그대로 방치돼 있고, 도심은 욕설을 섞은 낙서로 뒤덮였다.
나흘째, 또다시 시작된 시위는 주 방위군이 지키고 있는 불법 이민자 구금 장소 등에 집중됐다.
이곳은 시위 현장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다.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 접근을 아예 막고 있다.
하늘엔 여러 대의 헬기가 낮게 날며, 시위대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삼엄한 통제 속에서도 시위대 규모는 오후 들어 점차 늘어났다.
경찰이 고무탄을 발사해도 흩어졌던 시위대는 다시 모여들었고, 이런 트럼프식 강경 대응이 자신들을 더 자극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곳은 지금 저녁 8시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시위대는장소를 옮겨가며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밤이 되자 경찰이 시위대를 적극적으로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일부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폭죽 같은 폭발물을 던질 때면 순간순간 긴장감이 더 높아졌다.
시위는 한인타운 가까이 번지고 있다.
1992년 LA 폭동을 겪어본 한인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시위대나 경찰 모두 격앙돼, 더 큰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 천사의 도시, LA 일대가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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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8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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