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산면, 화재 피해 농가 돕기 성금 전달·장학금 지원
장흥군 용산면에서 화재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성금 전달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 용산면 묵촌마을의 한 오리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사 2동이 불에 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용산면 면민회(회장 이병훈)는 용산면 사회단체와 면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엔지니어링협회(도시계획) 등을 대상으로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비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지금까지 주민 제안 위주로 진행된 대규모의 재개발, 재건축사업과는 다른 형태의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 설명회에는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부산도시공사, 부산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엔지니어링협회(도시계획)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 이날 시와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 ▲[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정비계획 입안요청제’에 관한 사항을, ▲[한국부동산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의 지자체 지원사항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관리지역 사업모델과 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한다.
□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계획)' 수립과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통해 추진된다.
○ 민간에서 사업성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정비사업과는 달리, 개발잔여지나 신축과 구축이 혼재하고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노후·불량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한다.
○ 공공이 도시 정비계획을 능동적으로 주도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용역 비용 부담을 완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한다.
□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계획)] 대단지 개발사업의 잔여지나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돼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공동주택, 넓은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관리지역에 대해서는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적용한다.
○ 관리계획 수립 요건은 ▲대상 지역 면적 10만 제곱미터(㎡)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지역의 전체 건축물 수의 2분의 1 이상인 경우다.
○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생략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인가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 전국적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활성화되고 있으나, 부산에는 아직 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이 없는 상황이다. 시는 예산확보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정비사업 관리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지난해(2024년) 처음 도입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주민이 구역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구·군이 입안을 결정하고 ▲시가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제시해,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을 시와 구·군이 수립해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 대상지에 대해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용역’과 ‘정비계획 입안 용역’을 시와 구·군이 추진해 주민의 초기 용역비 부담을 덜어준다.
○ 또한,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시와 구·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전담으로 정비계획 절차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 향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통합심의를 지원해 정비구역 지정까지 소요 기간이 약 20개월로, 기존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보다 약 10개월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현재 정부도 노후저층주거지의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비 지원 공모 등을 통해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 중”이라며, “부산의 건축사, 엔지니어링 사업자 등에게 새로운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건설업 수주 물량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해남군,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 본격 운영…농가 소득 안정·소비 촉진 기대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부여여중,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본격 시동
부여여자중학교(교장 고정옥)는 3월 11일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스포츠클럽은 ‘보는 스포츠’에서 ‘하는 스포츠’로의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맨십 교육을 통한 바른 ...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최종 확정…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발판
[뉴스21 통신=박철희 ]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전남 해남에 들어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연합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
장성군 “호흡기 감염병, 함께 예방해요”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BTS POP-UP : ARIRANG’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BTS POP-UP : ARIRANG’을 개최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방탄소년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13일 오후 5시부터 팬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버스를 통해 3주 차로...
장성군 “산불로 인한 병원 화재 피해… 훈련으로 막는다”
장성군이 공직자, 산불진화대원, 소방서·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산불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매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환자 보호 및 대피 절차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 두어야 한다.이번 훈련은 인근 ...
고흥군,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위한 학술대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관장 김혜선)이 주관한다. 그동안 진행된 고흥 내 ‘제5로 봉수’와 ‘요망(보조 초소 및 신호체계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