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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러시아인들이 석방된 우크라이나 포로의 몸에 ‘러시아에 영광을’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포로 교환을 합의했다.
재활센터의 의사가 포로 중 한 명의 몸을 진찰하던 중 복부 한쪽에 새겨진 러시아어로 ‘러시아에 영광을’(Слава России)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러시아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