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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와 임미숙은 결혼 35년차 개그맨 부부이다.
임미숙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 김학래와 함께 출연,
임미숙은 "임신을 했는데 집에 안들어왔는데, 며칠 만에 남편이 집에 와서 화가 나 '네 애가 아닌가 보다, 어떻게 아빠가 될 사라밍 이렇게까지 하냐' 라고 했는데, 아들이 열 살 때쯤 '유전자 검사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며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코미디언 패널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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