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포시즌호텔에서는 '경계의 종말과 2020산업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제3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이 열렸다.
<개회사를 하는 함종호 딜로이트 대표이사> <한국공학한림원 오영호회장의 개막연설>
함종호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장관의 축사와 한국공학한림원 오영호 회장의 연설로 시작된 포럼은 제프리 왓츠(Jeffrey Watts Deloitte Asia Pacific Consulting Leader)의 기조강연에 이어 발표자로 나선 CEO스코어 박주근 대표이사, 딜로이트 컨설팅 알렉스 조 대표이사, 딜로이트 안진 홍종성 재무자문본부장는 각각 '국내기업 사업재편 동향', 'How to win in blurring boundaries: Winning formula', '사업재편의 사례와 실행'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1차~3차 산업혁명을 거쳐 IoT, CPS 및 AI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초반에 진입한 현 시점이 기업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가치의 변화에 대한 진단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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