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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검증에 필요한 모든 증인을 부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문기간도 사흘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상 이틀이지만 명확한 규명을 위해 하루 더 늘리라는 입장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청문회 기간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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