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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평소 앓던 지병으로 외래 진료를 받아오다 오늘 오후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확히 어떤 질환 때문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아산병원은 18층이 VIP 특실로 운영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외부인의 접근은 차단된 상태다.
일반인들도 출입 가능한 로비 등에선 아직까진 경호원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