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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을 지내고 검찰을 퇴직한 변호사 A씨와 B씨는 새 정부의 검찰개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조만간 검찰은 혹독한 개혁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받아들 전망이다.
장차 검찰에 다가올 파고는 더 높다.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지난 6월 11일 ‘검찰청 폐지법’ 등 검찰개혁 패키지 법안을 발의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