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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오늘 오후 기자회견장에 섰다.
대장동 일당들에게 돈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부당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에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요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용 전 부원장의 2022년 검찰의 압수 조서를 문제 삼았다.
검찰의 조작수사 증거라는 거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