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맨 앞 왼쪽 두 번째)이 19일(목) 가양동 CJ공장부지 현장을 찾아
풍수해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내일 20일(금)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된 가운데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19일(목) 오전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가양동 CJ공장부지 현장을 찾아 풍수해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공사장 인근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비산먼지 예방 등 주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곡빗물펌프장과 개화육갑문 등 수방시설물을 잇달아 방문해 빗물을 한강으로 흘려보내는 배수 체계와 육갑문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 안전에 대해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스콜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한강 수위가 기준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거나 현장에서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해달라”며 ‘선 조치 후 보고’ 체계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진교훈 구청장은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과 봉제산 일대 산사태 위험 요소도 면밀히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이 있듯이 아주 작은 위험 요소도 철저히 살펴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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