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_국회의원_정일영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12.3 내란과 탄핵이라는 국가 비상상황으로 혼란하였던 지난 두 달 동안 무더기 '알박기 인사'를 단행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일영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윤석열 인사를 지적한 이후부터 2025년 4월 4일 대통령 탄핵 선고일까지 임명된 공공기관 주요 인사는 총 98명에 달한다. 이 중 연내 임기가 종료되는 인사는 단 10명에 불과하고, 6개월 이상 임기가 남은 인사는 88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84명은 최소 1년 이상의 임기를 보장받아 장기간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임명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작년 12월 2일까지 임명된 인사 중 31명은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낙하산 논란이 제기된 인사였으며, 12월 3일 내란 발생 이후에만 53명이 임명되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월 4일 이후에도 22명이 새롭게 임명된 것으로 드러나,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도 인사를 강행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에서 알박기 저지를 촉구한 이후 많은 기관에서 중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박기 인사를 자행한 것은 정치적 책임과 국민적 도의는 물론, 제도적 정당성까지 무시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2월 3일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53명의 소관 주무 부처를 분석한 결과, 인사가 특정 부처에 집중된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가 각각 5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해양수산부 4명, ▲여성가족부·농림축산식품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각 3명, ▲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국무조정실·고용노동부 각 2명,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법무부·보건복지부·식약처·원자력안전위원회·특허청·행정안전부는 각각 1명씩이었다. 가장 많은 알박기 인사를 자행한 국토부, 산업부, 환경부, 문체부 장관에게는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관장뿐 아니라 상임감사 인사도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70명의 상임감사 중 50명은 6개월 이상 임기를 보장받았고, 이 중 10명은 1년 이상의 임기를 갖는다. 작년 12월 3일 이후에만 28명의 상임 감사가 임명되어, 감사 기능마저도 정권 말기 인사도 보은성 알박기 인사로 채워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 의원은 “탄핵으로 인해 대통령의 자리가 텅 비어있던 대행 체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장관들은 국민의 눈을 속이고 은밀하게 인사를 단행해온 것이 분명해졌다”라며 “이는 국민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정상적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인사행위로 책임을 묻고 시정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공공기관은 특정 정권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공공 자산”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그리고 책임 있는 인사·조직 쇄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한파 계속…제주·울릉·독도 눈
오늘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나머지 지역은 종일 대체로 맑겠다.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 산지에는 1~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더 쌓이겠다.오늘 아침 중부 지방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으며, 내일은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주 들어 가...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선정작 낭독공연 2월 말 명동예술극장서 개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공예품에 담긴 ‘길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길상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를 뜻합니다.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에서 ‘길상만물 -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 전시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이번 .
‘사십보이즈’ 신영석·최민호, 올 시즌 코트서도 여전한 경쟁력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일명 ‘사십보이즈’로 등장해 팬들을 웃음바다로 만든 신영석과 최민호다.올스타전에서는 후배들이 돋보이길 바란다고 했지만, 올 시즌 코트에서는 양보 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나란히 블로킹 1·2위를 달리는 두 선수의 성을 따 ‘최신타워’라는 새 별명까지 붙여질 정도다...
‘서학개미’ 미국 주식 투자액 10년 만에 91배 증가…배수형 ETF 주목
2015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8억 달러 선이었다.조금씩 증가하더니, 2020년 1차 도약으로 370억 달러 선까지 뛰었다.잠시 꺾이는 듯하더니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초에는 1,720억 달러를 넘어섰다.10여 년 만에 91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국민연금 해외투자도 일부 영향을 줬지만, 폭발적 증가를 이끈 주역은 이른바 &lsqu...
“미국 관세 재인상, 정부 왜 몰랐나”…여야 일제히 질타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언급할 때까지 정부는 왜 눈치도 못 챘느냐는 지적이 여야에서 일제히 나왔다.하지만 서로 책임을 돌린 쪽은 달랐다.해법에서도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고, 야당은 합의 국회 비준을 요구했다.미국의 이번 움직임이 우리 정부와 국회의 쿠팡 제재,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때문 아니냐.
위례신도시 내부정보 유출 사건 1심, 유동규 등 무죄 선고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비밀을 남욱, 정영학 씨 등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유동규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유 씨의 내부 정보 공유 때문에 남 씨와 정 씨 등이 설립한 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모두 2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3년 4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1심 재판부는...
젠슨 황, 중국 재래시장서 소탈한 행보…현지 친근감으로 시장 공략
중국 상하이의 재래시장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직접 맛을 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붉은 봉투에 담은 중국식 세뱃돈, 이른바 '훙바오'를 상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젠슨 황은 지난 24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선전에서 잇따라 목격됐다.현지 지사와 주요 협력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일정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