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 성명서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은 매우 잘못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전략적 연대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보였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