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예수병원=캄보디아 IU의과대학과 학술 교육 협약 기념촬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전 세계를 향한 의료선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IU 대학에서 의대생 및 간호대생 학생 10명을 초청해 2주간 연수를 징행했다.
예수병원이 캄보디아 International University(이하 'IU대학') 산하기관인 Sen Sok International University Hospital과 학술 교육 협약을 체결해 IU대학 소속의 의과대학생 4명,간호대학생 4명을 포함해 연수생 10명을 초청하여 예수병원 암센타를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내분비내과외래와 중환자실(ICU)에서 교육 협약을 이행했다.
또한,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캄보디아 의대생 및 간호대생들에게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주말을 선사했다.
캄보디아 예수병원과 전주 예수병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김서현 담당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한옥마을을 방문한 캄보디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소개하며 양국 간의 우정과 문화적 이해를 한층 더 높였다.
▲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있는 모습=예수병원 제공예수병원은 캄보디아 현지 의료진 양성을 목적으로 캄보디아 예수병원에 근접한 IU의과대학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예수병원을 운영하면서 "선교적 본질은 지키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고민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학술·교육 협약을 통해 국제 의료협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의료진의 중요성은 국내뿐 아니라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병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예수병원은 정기적인 의료진 교류를 통해 의료의 경험을 축적하고 자국으로 돌아가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수의료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의료선교 허브병원인 전주 예수병원은 의학적 · 인격적 · 신앙적으로 균형 잡힌 잘 훈련된 의료인들을 배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발도상국들과 의료를 통한 상호 이해와 국제적 연대의 장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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