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은 켄터키 4지구에 메시 의원을 대체할 ‘친트럼프’ 성향의 새로운 후보를 키워내는 전략에 착수했다고 전해진다. 메시 의원은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유독 자주 대립각을 세운 인물이며 과거부터 트럼프의 핵심 정책 다수에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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