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에게해 동쪽 외딴섬 키오스가 검은 연기에 갇혔다.
거센 불길을 소방 헬기가 잡아보려 하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지난 22일 발생한 산불은 사흘이 지났지만 그 기세가 좀처럼 꺾일 줄을 모른다.
강풍 탓에 불길은 산림과 들판을 휩쓸며 섬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소방관 4백여 명과 소방차 80여대 등이 동원됐지만 진화 작업에 큰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염이 주거지까지 위협하며 주민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다.
특히 이번 산불로 키오스섬의 특산품인 마스티하 전통 재배 산지의 피해도 우려된다.
마스티하는 키오스섬에서만 자생하는 마스티하 나무에서 채취하는 천연수지로,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다.
이번 산불 원인으로는 방화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당국은 의심스런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20년 동안 산불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기록적 산불이 난 2023년의 피해 면적은 천745㎢로 2011∼2020년 평균보다 3배나 많았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의 여파로 산불이 더 자주 발생하고 대형 산불도 증가 추세라고 지적한다.
북구, 양정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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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염포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8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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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의회울산북구의회 박재완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8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공동주택 관리규약 관련 2차 간담회’를 열고 입주민 간 갈등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완 의원을 비롯해 에일린의 뜰 1차 관리사무소장, 선거관리위원장, 입주민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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