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브드 아이막(Khovd aimag) 미앙가드 솜(Myangad soum)에 위치한 할잔 부레그테이(Khalzan Buregtei) 산에서 희토류 원소를 채굴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작년 가을,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호브드 아이막 주지사 아마르사나(M. Amarsanaa)는 할잔 부레그테이 프로젝트 탐사 활동 중단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법원은 주지사의 명령을 취소하고 "몽골 국립 비축 기업(Mongolian National Reserve Corp)"의 운영을 계속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호브드 아이막 주지사 아마르사나는 대중의 불안과 소요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지만, 언론 인터뷰에서 할잔 부레그테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 또한 희토류 원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한 후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기 시작했다.
세계 강대국 지도자들이 희토류 원소를 놓고 어떻게 다투는지 살펴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 협정"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로 합의한 배경은 바로 희토류 원소 때문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3,50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갚기 위해 희토류 원소를 제공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몽골은 민감한 문제이자 강대국 간 갈등의 원인이 되는 희토류 원소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기술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희토류 원소 보유국들은 이 자원을 "전략적 자원"으로 보호하고 있다. "전략적 자원"으로 보호한다는 것은 "숨기거나" "채굴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그 미래 가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몽골도 희토류 원소를 활용해야 한다. 모든 국가가 각자의 정책, 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희토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이 시대에, 몽골 정부 또한 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투반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거듭 강조한 바와 같다.
희토류 원소는 컴퓨터, 휴대전화, 배터리, 자석, 전기 자동차, 재생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할잔부레그테이 프로젝트의 취소는 몽골을 세계적 발전에서 수십 년 후퇴시키는 행위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검증된 매장량을 갖춘 유망한 프로젝트로 여겨지는 칼잔 부레그테이 매장지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다.
북구, 양정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8일 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등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염포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8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재완 북구의원, 공동주택 관리규약 2차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의회울산북구의회 박재완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8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공동주택 관리규약 관련 2차 간담회’를 열고 입주민 간 갈등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완 의원을 비롯해 에일린의 뜰 1차 관리사무소장, 선거관리위원장, 입주민 및 ...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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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박구환 작가 특별 초대전 열어- 12일부터 유년 시절의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기억을 걷는 시간’ 전시 운영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조명하기 위한 특별 기획전의 일환으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 초대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오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국대...